집을 고친다. 감각이 없다. 고르는 것이 고역이다. 고르고 나서는 언제나 후회한다. 잘 못 고른 것 같아서. 회의가 주 특기인 성격. 만족이 없다. 더 좋은 것은 없었을까? 언제나 고민한다. 지금도 고민 중이다. 흰색으로 안하고 바이올렛으로 할껄하고.. 바이올렛으로 했으면 좋았을라나??
내 주변의 동료는 언제나 만족한다. 이래서 좋고 저래서 좋다. 그렇게 말하는 걸 봐도 좀 바보같지만 그런 성격이 좋긴좋겠다 언제나 행복하니까.
내 주변의 동료는 언제나 만족한다. 이래서 좋고 저래서 좋다. 그렇게 말하는 걸 봐도 좀 바보같지만 그런 성격이 좋긴좋겠다 언제나 행복하니까.
출처 : INTP 모임
글쓴이 : 그 섬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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