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숙소
저도 뉴욕가기 전에 영어공부를 빙자하여 매일 3시간 이상을 뉴욕에서 살았어요. csi뉴욕, 뉴욕 라스베가스, 섹스 앤 시티에서.. 그랬더니 빨간색 이층 버스를 타면 맨 뒷자석에서 시체가 나올 것 같고(뉴욕시리즈에 그런거 있었죠), 어느 골목에서는 그 내가 좋아하는 센스 앤더 시티의 캐리가 약혼할 뻔한 남자친구-치매에 이름도 생각이 안나네요-가 나타날 거 같은. 기분이 들던데요..
좋은 여행 되세요
07년 7월 4일 씀 |
'여기저기 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스크랩] 아줌마 4인방 유럽가다 7/4 베르사이유-샹보로 성 (0) | 2011.10.06 |
---|---|
[스크랩] 아줌마 4인방 유럽가다 7/3일 오르세이 박물관-루브르-노틀담 (0) | 2011.10.06 |
경주 (0) | 2011.10.06 |
[스크랩] 아줌마 4인방 유럽가다 7/2 샹젤리제-개선문-오르세이 박물관-에펠탑 (0) | 2011.06.30 |
[스크랩] 아줌마 4인방 유럽가다 7/1 렌느-사르트르 성당-파리 (0) | 2011.06.30 |